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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는 여자들

[도서] 꽃을 사는 여자들

바네사 몽포르 저/서경홍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스페인 마드리드의 천사의 정원이라는 꽃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이 꽃집에서 꽃을 사는 각기 다른 사연과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꽃을 사는 이유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나를 위해 사는 사람도 있을테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위해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집을 꾸미고 장식하기 위해..등등 다양하다.

그렇다면 나의 경우는 꽃을 아예 사지 않는다. 물론 나같은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꽃은 치유의 의미도 담고 있지만 삶 그리고 사랑 , 인간간의 연대, 우정 많은 것들을 내포하는것 같다.

여기 나오는 주인공 중에 꼭 자신과 같은 아니면 비슷한 주인공이 누구나 한명씩은 있을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빅토리아라는 여성의 삶과 내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빅토리아의 이야기를 읽을때 공감이 많이 되기도 했고

빅토리아의 용감한 결심 결단에 대해서는 큰 박수를 치기도 했으며

나의 삶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

물론 책을 한권 읽고 용기를 내서 큰 결심을 하기는 어렵지만 나에게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옆에 있는것 같다.

사람은 꼭 사람에게서만 위로와 용기를 받지는 않는다.

반려동물이나 책 사물 노래에도 위로를 받고 용기를 받을수 있다.

나에게 이 책은 내가 최근 읽었던 책 중에서 나에게 가장 많은 용기를 준 책이다.

스페인 마드리드는 유럽 여행중에 잠깐 들러본적이 있었던 곳이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서 마드리드에 가게 된다면 나를 위해서 혹은 같이 동행한 여행자를 위해서

꽃을 사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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