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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도서]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가토 다이조 저/이정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리뷰 후기

 

너무 고민하지 말고 나도 행복 해 질 수 있다!

 

서평 읽고서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책 제목 그대로 정말 고민을 그만 하고 싶다...

 

고민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머리가 아프다 못 해 괴롭다

책 제목 처럼 나는 이제 그만 고민을 그만하고 싶다...

 

고민 속에서 헤매는 나를 위한 책임이 분명하다 생각 했다

 

정말 끝도 없이 반복 되는 이 고민에서 벗어 나고 싶다

해결 방법을 찾아 준다니 기뻤다

 

평소 심리학 책을 좋아 한다 아무래도 내 정서가 불안 한 것도 한 몫하지 않을 까 싶다

고민이 너무 많아 정말 괴롭다

책에서 나오는 것 처럼 고민 의존증 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 보는 거 같았다

고민 뒤에 감추어진 것을 나도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읽게 된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목차를 차례대로 읽으니 나에게 맞고 공감 가는 부분은 연필로 표시 해 뒀다

 

특히 분노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아파다는 점.

분노와 증오가 내면 깊은 곳에 자리 하고 있다는 점.

사랑받고 싶은 욕구 이면에 증오심이 있다는 것

복수심이 있어 고민이 계속 되는 것

불행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것

 

특히… 마음의 거주지가 없어 상대에게 집착 한다는 점…

 

이건 정말 일까? 내가 지금 마음의 거주지가 존재하지 않는 걸까?

왜 이렇게 집착을 하는 걸까

항상 반복 되어 지는 거 보면 나에게 무언가 부적한 점이 있는 거 같다

 

남들이 보기에는 난 항상 행복 해 보인다

뭐 하나 없는 게 없을 정도로 행복 해 보이지만 나는 그렇지 못 한다

항상 그랬다

 

내 감정의 고통을 내가 견디지 못 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책에 의존 하는 점도 있다

 

나는 왜 이렇게 집착을 하는 걸까

 

그리고 과거 속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충분히 잘 살아 왔다니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책을 자세히 읽어 봐야 겠다

 


 

첫 장 부터 나에게 딱 맞았다 분노로 인해 나는 몸과 마음이 아프다

 

사람은 여러 감정으로 인해 마음이 아파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분노로 인해 마음 뿐 아니라 몸 까지 아파서 정말 문제가 많다

 

심신의 컨디션 이상으로 피로 두통 소화불량을 달고 산다

그러면서 나는 상처 입었고 괴롭다고 외치기도 한다

 

항상 그랬던 거 같다 내가 이런 상태 라는 것을 크게 전달하고 있었던 거 같다

그러다 몸에 무리가 나서 쓰러질 거 같기도 했다

 

내가 피해 의식이 있나? 이런 생각도 한 적이 있었다

고민하는 행위로 분노를 표현 하고 있었던 걸까?

 

나는 과거 일에 얽매여 사는 사람 인 거 같다

이미 발생한 일을 되돌릴 수 없으면서도 반복적으로 생각 하고 또 생각한다

그게 너무 괴로웠던 거 같다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에서는 자기부정 보다는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개선해야 된다고 조언해 준다

 

내가 내 감정의 표현을 부정 당했을 때 불쾌 하게 생각 하는 데

책은 어쩜 이렇게 나를 잘 알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괴로운 마음을 호소 하는 데 내가 진짜 그러는 거 같았다

 

내가 정말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상처 받고 불쾌한 걸 직접적으로 표현 하지 못 하는 데...

그래서 삶이 정말 괴롭다

 

고민만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책에서 나온다

항상 고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내가 긍정적으로 변해야 겠다 생각을 하게 된다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에서 집착에 대해 나와서 놀랬다

여러 가지의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평소에 집착을 한 번 하면 심하기에 왜 이럴까 생각 해 본 적도 많았다

 

책에서는 마음의 거주지가 없다고 했다

 

나는 인간관계에 정말 지나치게 의존하는 타입이다

나는 마음의 거주지가 없는 걸까?

상대에게 정말 최선을 다한다 그러면서 마음의 거주지를 만들었던 걸까 싶었다

 

고민을 왜 하며 어떻게 하면 빠져나갈 수 있는 지를 알려 줘서 좋았다.

나는 심리적 마조히스트 인가 무의식적으로 불행을 바란다라,,,

그런 이야기를 주위에서 들은 적이 있었던 거 같다.

꼭 불행을 바라는 거 처럼 생각 한다고 말이다.

항상 힘들다고 주위에 말하니 말이다.

 

다 쓰진 못 하지만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로 가득 해서 좋았다

다시 생각 하게 되고 내가 이래서 이런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마음의 질병에서 회복 하려면 자신을 이해 하라고 했다.

자신을 극복 하라고 다시 한 번 말 해 주었다

 

마지막은 행복과 운을 스스로 붙잡아야 한다고 조언 한다

행복해 지자!

요즘 내가 의식적으로라도 생각 하는 것 중에 하나가 행복해 지자 인 거 같다

 

고통 스러운 과거에 얽매여 있지 말고 후회하고 고민 하지 말고

불평을 늘어 놓기 전에 내 삶을 조금씩 바꿔 나가면서 고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나에게 말해 주는 거 같았다

 

너무 인생을 고민을 하면서 살았던 거 같다

남들 보다 더 많은 고민에 그 스트레스가 심각하게 심했다

 

이제 나도 마음 내려 놓고 행복해 지고 싶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후회 하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조금씩 바꿔 나가보기로 했다

 

나도 행복 해 질 수 있다!

 

제발 고민 끝!.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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