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관계가 많지 않은 일을 하다가 근래 조직 생활을 하면서 하도 지적을 많이 받아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늦게 제가 고생이 많습니다. 출퇴근 운전하면서 여러번을 반복해서 듣다보니 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제게 조직생활이 어렵긴 하지만..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으니 하하하~~ 조금씩 배우면서 바꿔가다보면 언젠가는 좀 수월해 지겠지요. 책내용이 어렵지 않고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아요 저처럼 상사에게 자꾸 까이시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