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남주가 의도치않게 헤어지고 서로가 다른세계에 살기로하고 헤어졌지만 서로를 잊지못하고 결국 재회하는데 남주가 여주 진짜 사랑했었구나 싶어서 눈물흘리면서 본 소설 역시 대작은대작인듯 강조 한동안 잊지못할거 같은 느낌 앨리서도 너무 멋지고 서은기도 너무 멋져서 재탕 의욕 불끈 불끈 함4권까지 만들어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너무재밌는 설을 보내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고 역시 세간의 평은 진리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