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사 카페에서 배란기용 소설 추천받고 보던중 예스24에도 있는걸보고 당장 구매한 소설 배란기용 소설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00이 많았지만 필력이 나쁘지는 않아서 후루룩 읽게된 소설 다행히 찐 근친은 아니였지만 여주가 영악하게 엄마까지 질투의 대상으로 삼아서 약먹여서 서서히 말라죽게 한거는 조금 소름 남주의 집착도 만만치 않았지만 한번 읽기에는 괜춘한거같음 49금 이라길래 기대했는데 그 기대는 못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