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내용이 다 날라가서 다시 쓰네요 솔직히 아직까지는 1권이 제일 재밌었던거같네요 1권은 남주와 여주가 얼굴도 모르고 만나서 대리모가 되는과정인데 거의 19금이 주를 이루긴하지만 먼가 남주가 섹시한 느낌이였고 2권은 여주가 애낳고 숨어지내면서 남주와 재회하는 게 주였고 3권은 자기가 낳은아이 선생님으로 남주옆에 남아있는건데 4권이 클라이 맥스가될거같네요 왠지 둘째 임신했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