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린듯이 읽어서 2권까지 왔네요 여주는 호텔리어가 되고 남주가 그 호텔 vip로 여자데려와서 지내고 그여자가 여주 뺨을 때려서 남주가 그여자 개패듯 패서 병원 실려가게하고 남주형 등장 납치 구조 사랑확인 그동안 오해 한거까지 실마리가 다 풀려서 좋더라구요 일편단심 절륜남이라 더 좋았던듯 외전 더 나오면 너무좋을거같아요 몽슈님 소설은 거의다 취향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