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준일씨께서 팬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궁금해 하기때문에 생각을 나누기 위해 책을 쓰셨다고 책읽아웃에서 들었습니다.정리되지 않은 느낌의 책을 쓰고싶다고 하셨죠.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리되지 않는 것들이 참 많이 있죠.이 책을 읽으면서 삶에 대해 무수히 던졌던 질문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함께 답을 찾아가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작품같은 사진들 함께 담아주신 사진 작가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