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준비했던 정보보안전문가가 다시 기억나는 책
요즘 들어, 웹 개발, 반응형을 포함한 모바일 웹앱까지 개발하다 보니 웹 보안에 대해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정찰, 공격, 방어 세 단계로 배우는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모든 것'
이 문장만 들어도 나로선, 어렸을 때부터 정보보안에 관심이 많았던 BOB 준비생이자, 화햇의 꿈나무였던 기억이 새록 나는 것 같다.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초보들에게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