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5점도 아쉬울만큼,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최최최최최애 책이다.
밤마다 자기전 한두소절 읽고 자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매번 읽을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한다.
마음이 힘들고 울적한 날이면 항상 펼쳐야 하는 책이다.
약보다 더 좋은 글귀들이 가득가득 담겨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권의 책을 선물해야 한다면
단연코 류시화 작가님의 책을 선물할 것이다!
나만 읽고 싶은 책이지만,
좋은 책은 널리널리 퍼져야 한다.
별점 5점도 아쉬울만큼,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최최최최최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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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고 울적한 날이면 항상 펼쳐야 하는 책이다.
약보다 더 좋은 글귀들이 가득가득 담겨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권의 책을 선물해야 한다면
단연코 류시화 작가님의 책을 선물할 것이다!
나만 읽고 싶은 책이지만,
좋은 책은 널리널리 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