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리멘탈, 강철멘탈이라는 말이 점점 퍼지고
더 강한 멘탈을 가지기 위해 에세이를 찾거나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 여러 방법을 삶에 적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위해, 더 강해지기 위해 애쓰는 요즘 나에게 응원이 되어주는 책이다.
박세니 작가는 심리 상담가이다.
"멘탈이 약한 게 아니라 관리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라는 메세지는 더 힘을 실어준다.
매일 저녁 하루 하루 책장을 넘기며 오늘의 나는 어떠했는가 떠올리며 내일의 나를 스스로 응원해본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이에요'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나 자신이라는 사실.
소중한 당신을 더욱 귀하게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노력을 위해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며 나는 세상에서 소중한 존재임을 되새겨본다.
<출판사로부터 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