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울지 않는 마법의 표현 59."잠깐만, 내 의견을 말해도 될까?" 어른이 되어도 말을 하고 싶어도 잘 나오지 않는건, 분명히 이유가 있었습니다.유년시절에 말을 해도 듣지 않았던 어른들이있었어요.부모가 먼저 아이의 표현을 들어주어야 친구들에게도 당당히 말을 할수있구나..내아이가 말로 표현을 하면 눈을 마주보며 듣는 태도가 중요한걸 알았습니다.제가 더 연습을 하고 모범을 보이면서 살려고 구입했어요.기분나쁜걸 표현하는게 더 중요하네요.해본적이 없어서 참으로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