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드래곤 길들이기 3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

개봉일 : 2019년 01월

딘 데블로이스

미국 / 애니메이션,어드벤처 / 전체관람가

2018제작 / 20190130 개봉

출연 : 제이 바루첼,아메리카 페레라,케이트 블란쳇,키트 해링턴,크레이그 퍼거슨,F. 머레이 아브라함

내용 평점 5점


<드래곤 길들이기3>를 전편들을 보지 않고 3편만 보러 갔다. 전편들에 대한 이야기를 몰라도 3편을 보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이 재밌게 보았다.애니메이션이라 아이들이 많이 올 영화라 생각해서 시끄러우면 어쩌지 하면서 갔는데 왠걸 메니아들이 많은지 성인들만 보았다는,연인들에 나이 지긋한 이들도 있어서 부담없이 관람했는데 이게 또 재밌다는 것이다. 마지막 완결편이라 전편을 보았던 이들이 더 본 듯 한데 화면에서 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보았다.



영화의 시작은 히컵과 그의 친구들이 우리에 갖힌 드래곤을 구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한다. 그리곤 그들은 서둘러 가느라 마지막 한마리를 구하지 못하는데 그것이 바로 '라이트 퓨어리'다.흰색의 드래곤이 얼마나 귀엽고 이쁘지. 드래곤 헌터 그리멜이 히컵과 드래곤을 잡기 위해 라이트 퓨어리로 유인을 하는데 투슬리스가 라이트 퓨어리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져 버린다. 투슬리스를 위해서라도 라이트 퓨어리를 찾아야 하는데 너무 빠르고 순간 없어지는 라이트 퓨어리,그리멜은 히컵과 그의 친구들이 살던 버크섬을 공격하여 그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나 새로운 섬에 임시로 정착을 하는데 그곳에서 라이트 퓨어리와 나이트 퓨어리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드래곤도 사랑을 하는데 히컵도 결혼을 하길 바라는 친구들.



아버지가 그토록 찾던 드래곤의 지상낙원이 과연 있을까? 히컵은 라이트 퓨어리를 쫓아 그의 곁에서 떠나간 투슬리스를 찾아 나섰다가 세상의 끝 거대한 폭포로 들어 갔다가 드래곤의 지상낙원인 히든월드를 찾아내게 되는데 이 영상이 너무도 아름다웠다는.그곳에서 투슬리스는 진정한 드래곤의 왕이 되어 있는데 히컵은 그런 투슬리스를 자신의 욕망을 위해 곁에 두어야 하는가.이제 그의 영원한 짝인 라이트 퓨어리도 나타나게 되었는데.



히컵과 그의 친구들과 그리고 드래곤의 힘으로 드래곤 헌터 그리멜과 싸워서 이겨낸다. 인간과 하나가 되어 인간을 도와주는 드래곤들, 히컵은 투슬리스를 보고는 그들을 그들만의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게 놓아 주기로 한다. 인간과 함께 살았다면 이젠 그들도 그들만의 세상에서 자신들의 터전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히컵은 깨닫게 되고 그도 결혼을 하게 된다. 모두의 소망이었던 히컵의 결혼으로 결말은 훈훈하게.



영상도 너무 이쁘고 아름다우며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참 잘 어울렸다,라이트 퓨어리들 말이다. 그런가 하면 머리결 하나하나 움직임이 섬세하게,바람에 흔들리는 장면이 정말 섬세하고 아이들이 보면 정말 좋아할 듯 하다. 내용도 그렇지만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인간과 자연의 상생의 영화이기에 반려견이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이며 성인들이 봐도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아름다운 영상도 감동이 있고 웃음과 상상 속에서 잠깐 행복함을 맛볼 영화이다.옆지기가 싫어할 것 같아서 혼자가서 보았는데 함께 볼걸 후회.명절에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