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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영화] 뺑반

개봉일 : 2019년 01월

한준희

한국 / 범죄,액션 / 15세이상관람가

2018제작 / 20190130 개봉

출연 : 공효진,류준열,조정석

내용 평점 4점



1월30일은 마지막 수용일,문화의 날이라 5시~9시에는 영화를 오천원에 볼 수 있는 날이다. <드래곤 길들이기 3>를 혼영으로 보고는 <뺑반>을 혼영으로 또 볼까 하다가 옆지기에게 기회를 주어 함께 보기 위해  시간을 알아보고 예매하고는 집에 들렀다.그가 퇴근하고 다시 멀티플렉스에 와서 함께 본 영화이다. 묺화의 날에 휴무가 다는 것은 기회라 생각하고 첨으로 기회를 잡아봣는데 좋았다.물론 우리의 저녁은 김밥,감밥에 커피 한 캔으로 든든하게 장전하고 뺑반을 보았다.


경찰내 엘리트 조직 내사과에서 강압수사로 인해 뺑반으로 좌천된 은시연은 그곳에서 서민재(류준열)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된다.혼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사를 하는 민재가 맘에 들지 않는 시연(공효진)은 그와 삐그덕 거리면서도 그의 방식에 따라가듯 함께 하는 수사를 하면서 그의 과거및 그를 알게 되고 그가 쫒는 사건과 시연이 수사하던 사건의 인물이 겹친다는 알게 되지만 시연은 그만의 방식으로 통제불능 스피드광 재철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뺑반>도 경찰영화이고 함께 상영하고 있는 <극한직업>도 경찰영화라 약간 겹치는 느낌이 있는데 이야기가 다르고 코드도 달라 재밌게 보았는데 내용은 뻔하다고 볼 수 있다. 경찰의 먹이사슬을 볼 수 있는 내용이 함께 얽혀 있어 쫓고 쫓기는. 그런데 이 영화에서 류준열이라는 배우와 조정석의 연기를 보고는 빠져 들었다는. 류준열은 <독전>에서 깊게 낙인을 찍더니 이 영화에서는 낙인을 확인하듯 더깊게 파이게 만들어 주었다. 연기에 물이 오른듯 그를 보는 재미로 보아도 좋은 영화다. 조정석 또한 악인으로 그의 눈빛이며 말더듬이 연기와 통제불능 성격의 연기를 정말 잘해냈다.


그 둘의 카체이싱은 재밌게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글쎄,난 개인적으로 조금 과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뺑소니 범죄이니 그에 대한 수사가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조정석과 류준열이라는 인물에 포인트가 맞춰져 뺑소니 보다는 그들의 대결구도라 뺑소니 범죄로 보기는 어려웠다는 점이 마이너스.공효진과 류준열의 케미도 그럭저럭 잘 어울렸고 전헤진 배우의 카리스마가 빛났던 영화.



문화의 날에다 첫날 개봉이라 시간마다 꽉 차서 퇴근시간 후 겨우 잡은 자리가 중간정도였는데 실은 우리는 늘 마지막 뒷자리에 앉아서 보는데 중간중간 화장실에 가는 이들 때문에 잠깐씩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런대로 몰입 해서 보았는데 옆지기가 재밌게 보았다고,난 하루에 두탕 본 영화였는데 류준열의 연기와 <형>의 조정석을 잊게 해 준 조정석의 연기에 빠져서 기분 좋았던 시간. 내용이 조금 뻔하다면 배우들의 연기가 뒷받침 해줘 볼만한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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