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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데이 2 유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

개봉일 : 2019년 02월

크리스토퍼 랜던

미국 / 공포,코미디 / 15세이상관람가

2019제작 / 20190214 개봉

출연 : 제시카 로테,이스라엘 브로우사드

내용 평점 4점





"죽을 때까지 가는 거야~~~"


<해피 데스데이> 전편을 보지 않았지만 발렌타인데이에 컴포트관에서 옆지기와 함께 영화보는 맛을 즐기고파 예매하고 갔다. 타임루프에 갇힌 트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계속적으로 다시 같은 상황에서 깨어나는,죽는 순간에 깨어나는데 이 꿈에서 깨어 나고파. 아니 이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싶어.


생일날에 이런 타임 루프에 갇혀 해피해야 할 생일이 아닌 죽음과 그리고 과거와 싸워가며 자신을 죽이려는 자가 누구인지 찾아야 하는,그리고 친구들 또한 죽음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는 각오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발혀 보려 하고 이런 제약에서 벗어나려고 해보지만 죽음의 가면을 쓴 자는 늘 자신을 향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한번은 죽음을 겪는다고 하지만 이렇게 죽고 싶지는 않다.자신이 죽는다고 해도 꼭 밝혀내야 할 것 같은 이 상황 그리고 그 누군가.


전편에서 그녀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아버지와 소원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나보다. 그런데 2편에서는 죽은 어머니가 살아 있는 장면이 반복되면서 아픔이었던 과거와 화해 용서,과거도 삶이라는 것을 받아 들이며 화해하는 시간으로 흘러간다. 이 모든 일들은 라이언과 그의 친구들이 만든 기계가 문제인데 이 기계를 멈추어야 자신의 타임 루프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트리는 계속되는 죽음의 시간 속에서 점점 단단해져서 여전사처럼 용감해져 가 가면속의 인물을 꼭 자신이 찾아 가면을 벗기려 한다. 그녀와 친구들이 과연 이 시간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가면의 살인자는 누구이며 무슨 이유로 자신을 죽이려 하는 것일까? 트리 자신도 살아야 하지만 친구들도 슬픔이 없어야 한다.


반복되는 시간이라 재미 없을것 같았는데 재밌다. 유머코드도 있고 약하지만 스릴러 느낌도 있고.이보다 더 무서운 것들에 길들여져일까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조금 코믹하다고 할까.마지막 살인자의 이유가 너무 어처구니 없었지만 만약에 내가 이런 타임 루프에 갇혀 같은 시간을 계속해서 반복한다면 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11번 17번 같은 시간이 반복된다면 과연 트리처럼 자신있게 삶과 맞서서 싸우며 자신의 삶을 받아 들일 수 있을까.결말이 해피엔딩이라 웃으며 나올 수 있었고 끝나는 듯 하다가 쿠키영상이,웃긴 결말이 있어 걸어 나오다 앞에 앉아서 마지막까지 보고 나오며 웃었다.


소설이나 영화에 보면 같은 내용의 '타임 루프' 를 다룬 것들이 많은데 발렌타인데이에 이런 공포 호러라 그런지 재밌게 웃으면서 보았다.예전에는 여름에 이런 영화 많이 봤는데 요즘은 시즌이 없는듯 하다.트리의 코믹하면서도 씩씩한 연기며 다채로운 연기가 돋보였고 같은 내용의 반복의 이면서도 재밌게 다루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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