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맹이들이 기뻐할것이라 예상하고 뜯자마자..
스티커 붙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헌데. 몇번 보고 시큰둥..
애써 만들어준 엄마의 수고로움을 저만치 무시 하는군요..
아~~!! 괜히 고생했어...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천천히 하는건데....
우리 꼬맹이들에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요?
그냥 눈날리듯 거실 이곳 저곳으로 던지기만 합니다.
에구...이런..
우리 꼬맹이들이 기뻐할것이라 예상하고 뜯자마자..
스티커 붙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헌데. 몇번 보고 시큰둥..
애써 만들어준 엄마의 수고로움을 저만치 무시 하는군요..
아~~!! 괜히 고생했어...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천천히 하는건데....
우리 꼬맹이들에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요?
그냥 눈날리듯 거실 이곳 저곳으로 던지기만 합니다.
에구...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