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이 저자라서 구입해 읽었습니다. 오래전 제 신혼집이 생각나면서 첫 살림을 떠오르게 하기도 했네요ㅎㅎ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좀 덜 좌충우돌했을 텐데요ㅎㅎ 물건들도 몇 년 못 쓰고 버리는 게 아니라 오래오래 평생 쓸 귀한 것들로 샀을 테고요. 좋아하는 가구들도 많이 보여서 반갑고 그렇습니다. 앞으로라도 저도 미니멈 리치 라이프를 지향하며 살아보고 싶어요!
좋아하는 작가님이 저자라서 구입해 읽었습니다. 오래전 제 신혼집이 생각나면서 첫 살림을 떠오르게 하기도 했네요ㅎㅎ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좀 덜 좌충우돌했을 텐데요ㅎㅎ 물건들도 몇 년 못 쓰고 버리는 게 아니라 오래오래 평생 쓸 귀한 것들로 샀을 테고요. 좋아하는 가구들도 많이 보여서 반갑고 그렇습니다. 앞으로라도 저도 미니멈 리치 라이프를 지향하며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