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문법 교재들은 그냥 비슷비슷한 부분을 설명식으로 나열할 경우가 많았는데
Grammar master 119책은 문법을 공부하다가 헷갈릴 만한 부분을 도식화 하여 잘 정리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평소에 문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읽어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책이고
선생님들에게도 아이들이 문법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을 대답해 줄 때 혹은 문법 수업을 준비하실 때도
크게 도움이 될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