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시작해 이주 노동자, 전세계 어디로 가나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로, 1980년대부터 이주 노동자 유입이 주목받아왔습니다. 이주 노동자들이 증가할수록 그들에 대한 차별은 피할 수 없는 문제로 다뤄집니다. 한국의 산업과 경제에서 꼭 필요한 사람들이나, 그들은 인권 침해와 차별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주 노동자들의 투쟁과 이탈도 정말 많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주 노동자와 이주활동가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생생한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인 노동자가 일하기 싫어하는 더럽고 위험한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