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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쓴 옥주부 레시피 100

[도서] 맛있게 쓴 옥주부 레시피 100

정종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에게 정종철이라는 이름보다

옥동자라는 이름으로 너무 익숙한 옥동자님께서 

이번에는 옥주부로 변신을 했네요~

사실 사람이 태어나서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에 맞게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정종철님은 개그맨으로서 옥동자라는 이름으로 한번, 이번에는 주부들을 위한 요리사 옥주부로 한번 그 이름을 떨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표지에서 부터 그가 주는 웃음이 무언가 요리책이지만 어렵지 않으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거같은 믿음을 줍니다^^

책을 살펴보면 일단 초보들을 위한 비밀병기!

사실 음식의 베이스가 되는 간장,고추장, 된장도 너무 브랜드가 많아서 어떤걸 선택해야 할 지 모르는데 이렇게 딱 정해주니 초보자들한테는 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저도 주부10년차가 되니 딱 제 입맛에 맞는 브랜드들이 생기더라고요~처음에는 옥주부님이 추천해주시는 비밀병기를 이용하다가 조금씩 나만의 브랜드를 찾아가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럼 본겨적으로 어떤 요리가 있는지 살펴보면~

정말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너무 든든한 밑반찬!

솔직히 말하면 저는 결혼을 막했을때 딱 20대 중반이라는..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꽃다운(?)나이에 결혼을 해서 근처에 사시는 시어머님께서 반찬을 엄청 많이 만들어다주셨어요!그러다보니 반찬 만들기에는 정말 소질이 없었고 신랑도 집밥을 잘 안먹었는데 30살이였던 신랑이 어느새 40이 되더니 점점 집밥을 찾더라고요...ㅋㅋㅋ그러다 보니 매일 어떤 반찬을 해야하나 고민이였는데 어느 요리책을 보아도 밑반찬 종류는 거의 비슷하더라고요.대신 그 책을 집필한 저자의 특징이나 플레이팅을 주로 보게 되었는데 옥주부님께서 알려준 30가지 반찬중에서 제가 선택한건 돼지불고기였습니다!


이 요리의 포인트는 바로

양배추와 양파를 함께 볶는거였는데 

사실 저는 돼지불고기를 할 때 양파만 사용해보았지 양배추는 처음이였습니다.

옥주부가 알려준 양념에 양파와 양배추를 볶은 후 돼지 고기를 볶으면


짠! 양배추의 단맛이 섞여져서 너무나도 맛있는

돼지불고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위에 파채까지 올리니 고기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맛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


다음으로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국과 찌개!

사실 결혼전에는 제가 국없으면 밥도 안먹었는데 막상 결혼을 하니 국없이도 밥을 먹게 되더라고요...(정말 매일 국을 끓여준 친정엄마께 감사한 마음뿐,,,)그런데 국이 없어도 밥을 먹던 신랑이 집밥을 찾으면서부터 국이나 찌개를 찾더라고요..매일 어떤걸 해야하나 고민이던 찰나에 저의 눈에 띈건 오징어 두부찌개였습니다!사실 오징어로 김치넣고 콩나물오징어김칫국만 끓여봤지 오징어 두부찌개는 생소해서 도전해보았습니다. 마침 냉동실에 오징어가 있어서 금방 만들 수 있었네요.


먼저 옥주부님께서 알려주신 재료들을 준비한 후 


웍에 식용유를 두른 후 고춧가루를 넣어 중불에 볶습니다


중불에 고춧가루를 볶다가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후 나머지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으면


짠!맛있는 오징어 두부 찌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처음 만들어본 메뉴였는데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 만들게 될 저의 요리목록에 추가됩니다~^^


맛있게 쓴 옥주부 레시피100덕분에

저녁한끼 맛있게 차려먹을 수 있었네요~^^


다음으로 만나볼 요리는 입맛 없는 날 별미 요리 21

아쉽게도 이쪽파트에서는 제가 만들지 못해서 소개된 요리중에 독특했던 요리를 올려보겠습니다.


첫 번째 소개할 요리는 부타동입니다!

저희집 삼겹살 엄청 구워먹거든요~그런데 삼겹살이 구워먹는거에서 끝이 아니라 이렇게 요리도 가능하니!만들어보면 한끼 요리로 너무 든든하면서도 왠지 외식하는 기분이 드는 메뉴이네요


두 번째로 소개할 요리는 망고밥입니다!

저는 밥에 망고가 어울리까 의아하긴 하지만 태국가면 먹을 수 있다고하네요~태국은 아직 못가본 저라,,,이렇게 사진으로 대신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소개할 파트는

옥주부표 그럴듯한 일품 요리 10

10가지 메뉴중에 제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잡채입니다!

잡채는 잔치상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죠!거기에 맛은 또 얼마나 맛있는지..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정말 큰 맘 먹고 하거나 막상 먹고싶어서 재료를 사와도 귀찮아서 안해먹었는데 옥주부님 덕분에 저 이제 잡채는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을거같아요!
거기에 맛 보장은 당연하고요!


옥주부님이 알려주신 비밀병기는 바로 

물에 책에서 알려준 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당면을 넣고 삶는건데 

정말 이 방법 완전 최고였습니다!


정말 알려준 방법대로 하니 당면이 불지도 않고 간도 딱 맞고 


덕분에 정말 맛있는 잡채를 만들 수 있었고

이제 손님이 와도 당당하게 상에 내놓을 수 있는 

저의 메뉴에 추가되었네요~(집에 있는 재료로 급 만들다보니 책에서 알려준 다양한 재료들이 덜 들어가서 비쥬얼이 아쉽지만 옥주부님의 비밀병기로 당면을 삶으면 정말 맛은 보장됩니다!

이렇게 책에 소개된 몇가지 요리를 소개해보았는데 

만들기도 간편한데 맛도 있고 거기에 깔끔한 편집에 따라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정말 개그맨으로의 성공도 대단한데 이제는 요리책까지!

생각남김에 그의 인스타를 들어가봤는데 벌써 5쇄까지 찍었다고합니다!

역시 좋은 책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요리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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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샷

    옥주부가 옥동자 였군요^^
    직접 요리하신 것이 너무 근사해보여서 군침 돌아요.
    세상에나 책에 나온 요리보다 더 잘 만드신 거 아니에요(^.^)
    자세하고 성의있는 리뷰에 존경을 표합니당~~~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21.06.27 11:16 댓글쓰기
    • 해피쩡

      너무 좋은 칭찬에 너무 감사합니다~^^옥주부가 옥동자더라고요.정말 대단한 사람같아요~굿샷님도 남은 6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7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시다^^

      2021.06.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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