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의 고민도 많아집니다. 그 중에 영어도 한 몫 하지요. 이 책은 아이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스며들게 할 수 있다면 아이가 영어를 즐기는데 거의 성공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즉 영어는 시기보다 첫 만남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를 생각하고 제대로 만들어진,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좋은 콘텐츠라고 합니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아이의 관심에 맞춘 스토리가 담겨있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음악을 통해 아이는 저절로 영어로 말하게 됩니다. 저희 아이도 처음에 즐겁게 에그를 시작 했고, 이제는 에그와 놀면서 하루 하루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눈에 크게 보이더라고요^^
책 목차를 소개 해볼게요^^
첫 번째 ! 아무리 배워도 배운 게 아닌 영어 공교육의 현실♡
두 번째 ! 우리 아이가 영어를 제대로,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
세 번째 ! 즐거움은 영어교육의 기본 재료♡
네 번째 ! 아이의 성격과 인성까지 책임지는 올바른 영어교육♡
?에그를 선택한 이유가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배우게 하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우리 아이 첫 영어가 고민이라면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즐거운 잉글리시에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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