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또한 피폐로 유명하더군요. 아닌가? 어쨌든 최근에 모으고 있는 것들은 죄다 딥하고 다크하고 막 이리저리 굴림당한다든지 어둡고 퀘퀘한 느낌의 피폐한 것들만 모으고 있어요. 이 작가분도 꽤 유명하시더라구요. 해의 흔적은 완전 유명작이고. 그래서 그럭저럭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벨테기라 막 우와아아 이정도는 아니었고요 시간이 나면 2권도 한번 읽어 보겠다.. 이정도의 느낌적 느낌이었달까요
이또한 피폐로 유명하더군요. 아닌가? 어쨌든 최근에 모으고 있는 것들은 죄다 딥하고 다크하고 막 이리저리 굴림당한다든지 어둡고 퀘퀘한 느낌의 피폐한 것들만 모으고 있어요. 이 작가분도 꽤 유명하시더라구요. 해의 흔적은 완전 유명작이고. 그래서 그럭저럭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벨테기라 막 우와아아 이정도는 아니었고요 시간이 나면 2권도 한번 읽어 보겠다.. 이정도의 느낌적 느낌이었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