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부드럽고 따듯한 글투는 언제나 저를 루이스의 광팬으로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처음 접한 것은 역시나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로 시작해서 어느덧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인간폐지, 루이스가 숙고한 블라블라, 천국과 지옥의 이별, 헤아려본 슬픔, 기타 및 등등 루이스 광팬이다 보니 엄청나게 사서 읽어댔군요. 아무튼, 그런 루이스가 기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는데.
재밌었어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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