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하고 차분해지는 책이다.
아이슬란드 책을 사모을때 구매한 책이고 지금은 절판상태이다.
북유럽하면 겨울이 떠오른다.
차가운 눈,백야.... 아 빨리 가보고싶다.
이책은 여행서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요즘 여행가이드는 유튜브,블로그 등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수가 있는 반면 이책을 읽고 있으면 그냥 내가 스웨덴,아이슬란드,노르웨이에 가 있는거 같아서 좋다.
아이슬란드에대한 감성과 그리움을 다시 새기며 아이슬란드 부분만 한번더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