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문제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문제에 실제로 뛰어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베스트셀러 작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일들을 겪고 하고 있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말 뿐이 아니라 실제로 뛰어드는 노력이 필요하고,
정치는 어떤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한 책.
북한 인권 문제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문제에 실제로 뛰어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베스트셀러 작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일들을 겪고 하고 있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말 뿐이 아니라 실제로 뛰어드는 노력이 필요하고,
정치는 어떤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