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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강이 숨트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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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 나의 리뷰 > 스치듯이

[한줄평]표백

세번째 재독하면서 안보이던 층들이 더 보이던 소설였네요.

2018.10.31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한줄평]뤼미에르 피플

801호부터 810호까지 모두 다른 세계면서 뤼미에르를 배경으로한 멋진 연작소설

2018.10.31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한줄평]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

해피엔딩이라 좋았고 나쁜기억은 잊는것이 삶에도 좋단걸 느꼈어요

2018.10.23 공감 횟수 6 댓글 수 4

[한줄평]마인드 리더

내 마음도 읽기힘든데 타인의 마음을 읽어야하다니 직접 읽고 싶어져요

2018.10.19 공감 횟수 5 댓글 수 4

[한줄평]거미집 짓기

와~기막힌 몰입을하게 만드는 소설. 슬픈얘기를 즐겁게 신나게 읽었어요!

2018.10.12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한줄평]망내인

네트워크 없던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좋은것이 좋은것을 위해 쓰이길 희망해봅니다

2018.10.10 공감 횟수 2 댓글 수 5

[한줄평]죽음학 스케치

이미 깊어진 고령,청년사회의 불안을 현실적이며 실질적인 입체설계로 보여줬습니다 .

2018.09.30 공감 횟수 6 댓글 수 2

[한줄평]몫

시류라는 지층이 그녀들과 우리를 가장자리 몫으로 머물게 했단 이야기로 읽었어요

2018.09.29 공감 횟수 4 댓글 수 0

[한줄평]우리 사이의 그녀

우리사이의 그녀는 , 사실 참 많죠. 내연녀뿐 아니라시월드까지

2018.09.29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한줄평][대여] 비하인드 도어

빨간방과 노란방의 차이가 지옥에서 자유였군요

2018.09.29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한줄평]더 라이브러리

독자뿐아니라 수집벽이있는 장서가가라면 이책의 매력에 흠뻑 빠질듯

2018.09.21 공감 횟수 3 댓글 수 0

[한줄평]나를 쳐다보지 마

산발적인 사건들이 제자릴 찾는 과정, 주인공에 닥치는 슬픔 왜 매혹적인지 알겠어요

2018.09.14 공감 횟수 3 댓글 수 0

[한줄평][100%페이백][대여] 죽여 마땅한 사람들

지식과 지혜로 빠져 나가려해도 택지개발을 막지 못해 비밀이 드러날 듯하니 신의조크인가요?

2018.09.12 공감 횟수 2 댓글 수 4

[한줄평][대여] 암보스 ambos - 수상한 서재 01

이미 밝히고 시작한 사건을 풀어가고 몰아가는 능력이 멋졌어요!

2018.09.09 공감 횟수 4 댓글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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