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낯선 사료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전 시험에서 못보던 사료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 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의 포인트만 잘 잡으면 쉽고 잘 풀리는 문제인데, 사료와 개념이 낯설어 그 포인트를 잡을 수 없어서 처음에 문제풀이 할 때는 머리도 아프고 짜증도 좀 나지만 다 풀고 나면 뿌듯해지는 그런 문제집입니다!
작년 지방직 한국사가 너무 쉬웠어서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나올 어려운 문제에 잘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