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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랑하기

 

올해 13세. 11세 형제랍니다~!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늘 친구처럼 함께 행복하게 지내요. ^^**

특히나 둘째가 축구공을 받고 싶어하는데 꼭 당첨되어서 아이들에게

축구공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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