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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학회 시화전] 김명숙 시인의 감상적인 저녁
횡성문학회에서는 9월 6일부터 30일까지 횡성호수길 망향의 동산(호수공원)에서 제3회 시화전을 열 계획입니다. 시인은 언어의 마술사라고 하더니 노을이 지는 소리까지 듣는가 봅니다. 노을이 질 때는 '오소소소'라는 소리가 들릴까요? 문득 송대관 씨가 부른 「해 뜰 날」이 생각났습니다.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 해가...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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