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날씨 좋은 날에 소풍 가서 찍은 사진을 공유해줄 수 있는지요?

--------------------

날씨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햇살이 보였지만,

비가 간간이 내려서 우산을 써야 했으니까요.

 

지난 5월 25일에 안흥의 주천강 산책길을

우산을 쓰고 걸으며 바라본 풍경입니다.

 

주천강입니다.

안흥 관말공원 북쪽의 산책로에서 바라본 풍경이고요.

아래 사진은 위 4장을 이어서 꾸민 것이지요.

강북에는 서울과 강릉을 잇는 서동로가 있는데,

왼쪽으로 우천과 횡성이 있고,

오른쪽으로 평창과 정선이 나오네요.

 

내가 걸은 주천강 산책로이고요.

왼쪽이 주천강 상류, 오른쪽이 하류입니다.

우산을 쓰고 바라보는 우중 풍경도 나름 운치가 있더군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1년 5월 25일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