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구매했는데.. 듣던 내용들이더라고요.솔직히 큰도움이나 영감은 없어요.시간내서 참석했지만, 강의라기보다는 이분 300억 부러워하는 시간정도? 그냥저냥.. 주식에널리스트분들의 평범한 강의에요.지인에게 책선물해서 같이 갔지만, 미안해서 강남에서 맛나거 먹었어요.이런 티켓은 출판사 판매상술에 넘어가버린듯한느낌..150자 이상 쓰라는 에스24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