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의 시대에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모든 것이 풍족하기 때문에 절제를 모르고 사는 현대인들이 어떻게 자기의 삶이 피폐해 지고 있는지 잘 분석하였다.
정신분석학자의 관점에서 현재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도파민 유발 물질에 대해 잘 소개하였으며 (한국적인 상황에서는 마약과 치료를 위한 약과는 거리가 있지만) 우리가 어떻게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예리하게 치료법을 제시하였다.
중독의 시대에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모든 것이 풍족하기 때문에 절제를 모르고 사는 현대인들이 어떻게 자기의 삶이 피폐해 지고 있는지 잘 분석하였다.
정신분석학자의 관점에서 현재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도파민 유발 물질에 대해 잘 소개하였으며 (한국적인 상황에서는 마약과 치료를 위한 약과는 거리가 있지만) 우리가 어떻게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예리하게 치료법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