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은 책 중에 최고의 책이다.
작가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이 훌륭하다.
매 문장이 시처럼 아름다웠다. 다만 시를 번역한 부분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가긴 했지만.
카야가 겪은 인생의 마지막이 그래도 행복한 마지막이라서 다행이다.
그리고 범죄소설의 마지막에 반전은 정말 최고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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