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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하르

[도서] 칸다하르

모흐센 마흐말바프 저/정해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까? 이 책을 꼭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은 칸다하르라는 영화를 만들며 그가 읽었던 내용과 만났던 사람을 기초로 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영화를 만들기 위해 자료를 수집했다기 보다 아프가니스탄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든 것 같습니다. r그는 영화를 만들이 위해 만 페이지 이상의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문서를 읽었고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가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봄으로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이란인으로 아프간에 대한 이해를 하는 그 누구보다 아프간들을 사랑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확한 정보, 그리고 그 정보 이면에 있는 인간에 대한 사랑은 책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좋은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이란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추반된 한 시인의 시 나는 걸어서 왔고 걸어서 떠난다. 저금통이 없는 나그네는 떠난다. 인형이 없는 아이도 떠난다. 나의 유랑에 걸린 주문도 오늘 밤 풀리겠지. 비어 있는 식탁은 접히겠지. 고통 속에서 나는 지평선을 방황했다. 모두가 지켜보는 데서 떠도는 사람은 나였다. 내가 갖지 못한 것들을 나는 놓아두고 떠난다. 나는 걸어서 왔고, 걸어서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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