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생각이 생산성이라는 말이 와닿아서 읽게 되었다.
책을 읽어 나갈 때 저자의 의중을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책 내용은 어렵고 최근 들어 독서 생활을 포기하며 살아온 나에게는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쉽지 않게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 이 책을 읽게 되어 매우 잘한 일이었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었다.
상, 사, 념 ,려라는 4가지 생각을 4장으로 구분해서 이렇게 책을 집필할 수 있는 저자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이 책을 왜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지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생각을 경영하는 법을 알려주는 게 아닌 생각의 폭넓게 알고 깨우치고 이해시켜주는 이 책은 정말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면 개념이 생기고 잡념을 컨트롤하고 사고적인 생각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변화한 삶을 살고 싶은 분들은 꼭 2~3번 정독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