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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한일 

 

=> 오래된 단체 벗어나기. 

 

19년 조금 넘은 회원이었던 참여연대 그만두기. 

나는 늙었고, 참여연대도 시대적 소명이 나랑 같이 않을 수 있구나. 

(참여연대도 젊고 건강하게 가길 바랍니다!) (젊고 강인한 새로운 시민 단체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고마 왔다. 나의 참여연대.  (안녕 박 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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