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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에게 돈 준적 없다"

 

  예상은 했지만 어이없다. 또 하나의 검찰의 기소가 그냥 헛웃음으로 지나가는 순간이다. 다음 수순은 무엇일까?

 

 

(인용)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67263 

 

 

 

 

(인용)

 

http://twitter.com/u_simin

 

 

u_simin

  1. 한만호 한신건영사장이 "한총리님이나 김문숙 실장에게 정치자금 준 적이 없다. 검찰수사 때 협박해서 허위진술했다. 한총리님은 나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고 울먹였습니다. 검찰망연자실 방청석박수갈채. 김문숙실장졸도. 지금 119에 실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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