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 최고로 좋아한다.
선의의 비판으로 받아드려 주길 바라며,
기사 내용에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특히 이본영씨의 한겨레 프리즘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다. 그래서 한마디 남기고 블로그 글질도 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95343.html
(이것이 한겨레 기사이다)
그리고 오늘 또 한마디 하려고 갔더니, 댓글이 모두 사라진 것이었다. 한겨레 너마저 지우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한 마디를 했다.
그전에 썼던 내용을 또 적어 본다.
http://blog.yes24.com/document/1806865
(예전에 작성했던 "한겨레-한명숙 총리 뒤통수를 치다" 이다)
한명숙 전총리에 대해서는 끝까지 지켜볼 일이지만, 진보 신문사의 타이틀을 가진 신문사가 검찰의 프레임을 가지고 접근은 하면 안 될 일이다. 너희가 검찰을 더 믿는 다는 것이 슬픈 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