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할 일이 있어, 옛날 책들은 일부 버리고, 또 일부는 중고 서점으로 보냈다. 책은 YES24에서 샀는데, 팔기는 알라딘에 팔았다.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백 권 이상 팔면 직접 온다고 해서 다 읽는 소설 책으로 (그리고 다시는 읽지 않을 것 같은) 골라 보았다. 그래도 책장 안에 안 읽는 책이 너무 많은 것을 느낀다. 1년 뒤에는 안 읽을 책을 골라 파는 것은 아닌가 걱정해 본다.
책장 정리할 일이 있어, 옛날 책들은 일부 버리고, 또 일부는 중고 서점으로 보냈다. 책은 YES24에서 샀는데, 팔기는 알라딘에 팔았다.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백 권 이상 팔면 직접 온다고 해서 다 읽는 소설 책으로 (그리고 다시는 읽지 않을 것 같은) 골라 보았다. 그래도 책장 안에 안 읽는 책이 너무 많은 것을 느낀다. 1년 뒤에는 안 읽을 책을 골라 파는 것은 아닌가 걱정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