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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남자 주인공이 10년 전의 첫사랑 연주와 여행을 떠나는 영화이다. 이것 뭐지 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어느 순간 20분의 영화가 끝났다. 다시 볼 수도 없고 멍하다. 꿈 같기도 하고, 판타지 같기도 하다. 10년전의 추억 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족구왕으로 유명한 안재홍 감독의 작품이다. 사비로 찍었다고 한다. 감독 인터뷰를 열심히 읽었다. (KBS 독립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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