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은 너무해>는 '곰아' 시리즈로 유명한 조리 존이 글을 쓰고,<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의 그림작가 레인 스미스가 그림을 그린 책이다. <펭귄은 너무해> 에 이어 <기린은 너무해> 라니.시리즈물인가? 궁금하다 궁금해! 면지는 기린 목!책 날개에는 면지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이 책은 자신의 너무나 긴 목이 불만인 기린의 이야기다.해도해도 너무 길고 가늘고 잘 휘고 높고 무늬가 많은정말 너무한 기린 목.이 목을 자랑스럽게 여기라는 엄마.근데 엄마,...